류지혁,'반드시 잡는다' [사진]
민경훈 입력 2021. 10. 17. 18:52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두산 박계범의 3루수 앞 땅볼때 KIA 3루수 류지혁이 1루를 향해 러닝스로를 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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