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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이재명 국감' 실시간 방송한다

최아영 입력 2021. 10. 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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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원희룡 캠프]
'대장동 1타(1등 스타) 강사'를 자처한 국민의힘 대권주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오는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국정감사 발언을 검증하는 실시간 방송을 예고했다.

원 전 지사 캠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압송작전 올데이 LIVE'라는 제목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경기도 국정감사가 시작하는 시간에 맞췄다.

원 전 지사는 경기도 국정감사 중계방송을 시청하면서 대장동 의혹 관련 이 후보의 해명과 민주당 위원들의 질의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의 50가지 거짓말', '아수라 골든벨', '대장동 모의고사' 등의 코너도 진행한다. 시청자들도 댓글·전화·문자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패널로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비롯해 권경애 변호사, 김경률 회계사,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유튜버 크로커다일, 김재식 '화천대유 의혹규명 태스크포스(TF)팀' 단장이 출연한다. 방송은 유튜브 채널 '원희룡TV'와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에서 공개된다.

앞서 원 전 지사는 최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정리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대장동 1타 강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화천대유 특강 두 편은 각각 74만회, 52만회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한편 원희룡 캠프는 지난달 27일 화천대유 의혹규명 TF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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