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 득점' [사진]
민경훈 2021. 10. 17. 20:02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만루 KIA 최원준이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박정우가 홈을 밟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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