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호텔보다 더 럭셔리한 곳에 사나봐.."집에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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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집에서 화보♥ 이런 식으로 집 꾸며볼까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분홍색 니트 원피스 차림으로 집 거실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연지의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들어찬 시원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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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집에서 화보♥ 이런 식으로 집 꾸며볼까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분홍색 니트 원피스 차림으로 집 거실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연지의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들어찬 시원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또 함연지 뒤로 보이는 깔끔하고 럭셔리한 거실의 풍경과 창문 밖에 펼쳐진 서울의 모습이 담긴 확 트인 뷰가 호텔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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