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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삽시도서 실종 승선원 이틀째 수색..1명 사망

양희동 입력 2021. 10. 17. 21:16 수정 2021. 10. 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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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예인선 승선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17일 현재 이틀째 벌어지고 있다.

예인선은 삽시도 서방 2㎞ 해상에 좌초된 상태로 부선은 대천항으로 예인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16일 오후 2시 57분께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작업 중이던 예인선 A호가 기관 고장 상태에서 높은 파도를 만나 뒤집히며 1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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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충남 보령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예인선 승선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17일 현재 이틀째 벌어지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날 경비함정 7척과 중부·서해지방해경찰청 헬기를 동원해 사고해역 주변을 중심으로 감시장비(TOD) 등을 통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예인선에 타고 있던 다른 승선원 1명은 전날인 16일 해경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예인선은 삽시도 서방 2㎞ 해상에 좌초된 상태로 부선은 대천항으로 예인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16일 오후 2시 57분께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작업 중이던 예인선 A호가 기관 고장 상태에서 높은 파도를 만나 뒤집히며 1명이 실종됐다. 부선 승선원 1명은 구조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해경은 전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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