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는 목성 소행성 탐사 위성 발사

2021. 10. 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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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행성 탐사선 '루시'를 탑재한 아틀라스 5호 로켓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기지 제41우주발사장에서 이륙하고 있다.

루시호는 2025년 4월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을 근접 비행하는 것으로 첫 임무를 수행한 뒤 2027년 8월부터 목성과 같은 궤도를 도는 트로이군 소행성 7곳을 인류 최초로 탐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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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행성 탐사선 ‘루시’를 탑재한 아틀라스 5호 로켓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기지 제41우주발사장에서 이륙하고 있다. 루시호는 2025년 4월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을 근접 비행하는 것으로 첫 임무를 수행한 뒤 2027년 8월부터 목성과 같은 궤도를 도는 트로이군 소행성 7곳을 인류 최초로 탐사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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