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행복한 태교 일상..꽃보다 예쁜 예비맘 [리포트:컷]

하수나 입력 2021. 10. 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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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꽃꽂이로 태교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말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태교 #꽃꽂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혜림이 꽃바구니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꽃말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예비맘" "아가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이라며 감탄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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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꽃꽂이로 태교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말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태교 #꽃꽂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혜림이 꽃바구니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색 니트 상의에 화사한 롱스커트를 매치한 혜림은 세젤예 예비맘의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꽃말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예비맘” “아가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이라며 감탄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화촉을 밝혔다. 최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고 태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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