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서초 '살짝 서래써요', 탁트인 뷰 "전세가 6억9800만 원"

최하나 기자 입력 2021. 10. 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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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이 소개됐다.

이날 복팀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매물을 소개했다.

'살짝 서래써요' 매물은 서래마을 카페 거리가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의 주방은 널찍한 'ㄷ'자 인테리어로 디자인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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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이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내의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절실한 의뢰인 부부를 위한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복팀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살짝 서래써요'매물을 소개했다. '살짝 서래써요' 매물은 서래마을 카페 거리가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아내의 직장까지 35분이 소요됐다.

서래마을 1분 아파트 '살짝 서래써요'의 거실은 관악산이 보일 정도로 탁트인 뷰를 자랑했다. 또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살짝 서래써요' 매물의 주방은 널찍한 'ㄷ'자 인테리어로 디자인돼 있었다. 전자렌지, 냉장고, 인덕션 등이 기본 옵션이었다.

첫번째 방에서는 'ㄱ'자 창으로 완성한 파노라마 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번째 방에는 부족한 수납공간의 아쉬움을 달래줄 붙박이 장이 있었다.

복팀의 '살짝 서래써요'는 전세가 6억9800만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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