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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체크타임 (18일 오후 8시 20분)
일교차가 큰 가을이면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급증한다. 우리 몸이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일교차가 1도 커질 때마다 심뇌혈관질환 환자 수가 5.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부터 운동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본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출연해 혈관 질환 가족력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다도시는 한때 144㎏까지 나갔던 남편의 체중을 22㎏ 감량시킨 노하우와 자신만의 홈트레이닝 방법, 셀룰라이트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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