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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편입' 찬성 의견 행안부에 제출

배소영 입력 2021. 10. 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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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하는 행정구역 조정 결정권이 행정안전부로 넘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찬성 의견'을 행안부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일 경북도의회는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위군의 대구 편입 안건을 상정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4일 제326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안건의 개표 결과 과반이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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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 거쳐 최종적 결정

경북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하는 행정구역 조정 결정권이 행정안전부로 넘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찬성 의견’을 행안부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위군의 대구 편입은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난달 2일 경북도의회는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위군의 대구 편입 안건을 상정했다. 찬성과 반대를 동시에 묻는 방식으로 무기명투표로 진행했는데 모두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다시 경북도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4일 제326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안건의 개표 결과 과반이 찬성표를 던졌다.

행안부가 법률안 입안과 입법 예고, 법제처 법안 심사, 차관·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면 국회는 입법 절차를 밟는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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