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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중석 응급상황' 토트넘 대 뉴캐슬, 전반전 도중 경기 중단

허인회 기자 입력 2021. 10. 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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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와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전반전이 응급상황으로 인해 조기 종료됐다.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토트넘홋스퍼가 뉴캐슬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로 앞선 채 전반전이 조기 종료됐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뉴캐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심은 곧장 경기를 중단시켰고, 구단 의료진까지 관중석으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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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토트넘홋스퍼와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전반전이 응급상황으로 인해 조기 종료됐다.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토트넘홋스퍼가 뉴캐슬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로 앞선 채 전반전이 조기 종료됐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뉴캐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칼럼 윌슨이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전반 17분 탕귀 은돔벨레가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방에서 한 방에 길게 넘어온 공을 세르히오 레길론이 경기장 왼쪽에서 받아 중앙으로 연결했다.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은돔벨레가 강하게 찬 킥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22분에는 해리 케인이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전방으로 공을 차주자 수비라인을 깨고 들어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득점을 선보였다.


전반 40분께 관중석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레길론이 주심에게 달려가 관중석을 가리키며 상황을 설명했다. 주심은 곧장 경기를 중단시켰고, 구단 의료진까지 관중석으로 투입됐다. 약 7분의 시간이 흘렀고 주심은 전반전을 중단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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