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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친환경 에너지·전기차 기업에 투자

입력 2021. 10.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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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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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는 환경 투자에 중점을 두는 국내 주식형 상품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로 ESG 투자는 환경(E), 책임(S), 투명경영(G) 등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한다.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시장 성장 가속화가 전망되는 전기차 산업을 비롯해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펀드는 국내 주식형 상품이다. 미래 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해 나가면서 ESG 종합평가가 우수한 지속가능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 ESG 관점에서 친환경, 플랫폼, 헬스케어를 지속가능한 성장 영역으로 보고 해당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이다. 장기 투자 테마로 기대되는 2차전지,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 관련 기업에 펀드 자산의 30~60%를 투자한다.

ESG 평가 점수가 높은 기업을 기본으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전환을 모색하는 기업을 재평가해 투자 대상을 찾는다.

해당 펀드는 유럽 ESG 투자를 선도하는 아문디사의 평가방법론과 투자전략을 반영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운용사 최초로 세계적 기준으로 평가된 MSCI 벤치마크를 도입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며 "MSCI 체계는 국내 평가사와 달리 세부적인 평가 내용 확인, 전 세계 동일 업종 기업과 비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일 현재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은 2693억원이며 설정 이후 수익률은 29.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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