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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차전지 성장성에 초점..2배 수익 추구

입력 2021. 10.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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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레버리지 2차전지 K-뉴딜 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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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KB 레버리지 KRX 2차전지 K-뉴딜 상장지수증권(ETN)'은 KRX 2차전지 K-뉴딜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KB증권에서는 2차전지 및 소재 생산업체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인 KRX 2차전지 K-뉴딜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 레버리지 KRX 2차전지 K-뉴딜 ETN'을 지난 8월 18일 상장한 바 있다.

미국은 2030년 신차 판매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유럽과 중국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차전지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K-뉴딜 세부 지수인 KRX 2차전지 K-뉴딜지수는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상장종목 내에서 2차전지 및 소재 생산 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큰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친숙한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유가증권시장 내 2차전지 관련 대형주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솔브레인 등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대표적인 2차전지 관련주로 구성돼 있다.

올해 7월 ETN시장 일간 평균 거래대금은 약 297억원 수준이었지만 8월 들어 약 508억원으로 급등했다. 전통적으로 높은 거래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원유선물이나 천연가스 등 원자재 관련 ETN 외에도 항셍테크지수 선물 관련 ETN 등 신상품의 거래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본부장은 "KB 레버리지 KRX 2차전지 K-뉴딜 ETN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성장 주도 섹터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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