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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손쉬운 공모주 투자..최근 1년 수익률 21.5%

입력 2021. 10.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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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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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장세를 앞두고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국내 증시에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현대차증권은 손쉽게 공모주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 펀드'를 추천했다. 대어급 기업공개(IPO) 종목의 상장이 연일 예고된 가운데 전체 시장 대비 준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공모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평가다.

에셋원공모주코스닥벤처 펀드는 안정적이고 '이기는 시장'으로 평가받는 공모주 시장에 주목한다. 우선 벤처기업 및 코스닥 대형주에서 유망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변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코스닥150 선물 매도 전략도 병행한다. 또 저평가된 IPO 종목을 선별해 시장 대비 안정적인 초과 수익 창출을 시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신규 상장 리츠 종목에 IPO 참여하거나 장내 매수를 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2%이며 6개월 수익률은 3.8%, 1년 수익률은 무려 21.5%에 달한다.

해당 펀드의 출시 배경은 소위 '이기는 시장'으로 평가받는 공모주 시장에 집중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주기 위해서다. 과거 신규 상장주의 상장 당일 시초가 수익률은 2018년 28%, 2019년 28%, 2020년 47%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의 경우 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수익률이 -17% 수준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공모주 시장 투자 시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셈이다. 특히 올해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뱅크 등 대형 IPO 종목이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공모주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현시점에서 공모주 시장 투자가 매력적인 이유는 향후 세계 증시에서 긴축 장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당장 11월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를 예고했다. 예고된 변동성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모주 투자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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