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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전세계 주식·채권 혼합 투자..급등락 우려 줄어

입력 2021. 10.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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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플레인바닐라EMP펀드

◆ 증권사 추천상품 ◆

최근 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에 따른 물가 상승을 뜻하는 '그린플레이션(Greenflation)'으로 인해 세계 경기 '피크아웃(Peak out·고점에서 내려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 또한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러한 변동성 장세에 유용한 투자로 자산배분형 펀드인 'IBK플레인바닐라EMP펀드'를 추천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 자산을 배분하는 펀드로 고배당 및 고금리 채권과 더불어 고성장 혁신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성장주, 가치주를 비롯해 채권 등 투자자산 간 균형 유지를 주요 운용 전략으로 삼고 있다. 기존엔 기술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비중이 높은 편이나 최근 미국 다우존스와 퀄리티 ETF 비중을 확대하면서 가치주 비중도 확대했다.

특히 그린플레이션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급망 병목이 세계 경기에 큰 영향을 주는 현 시기에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고용 회복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는 등 세계 증시는 큰 변동성에 휩싸여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1월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를 예고했고, 이르면 내년엔 금리 인상도 예정돼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자산배분형 펀드는 변동성을 6%로 설정하고 관리하기에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자산배분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펀드는 특정 주식과 같은 자산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 채권, 물가, 원자재 등 여러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호황기에는 투자 종목 중 급등하는 자산의 비중이 작았기에 시장 대비 성과가 부진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증시 변동기엔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을 편입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펀드는 자산배분 전략 중 주식과 채권 비중을 6대4로 가져가는 '60·40 전략'을 사용한다. 이 전략은 장기 투자 시 우수한 퍼포먼스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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