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귀국하는 남욱 변호사 [포토]
남용희 2021. 10. 18. 06:06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검찰 수사관에 체포돼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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