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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올, 30~40대 리프팅 수요 잡기 '집중'

강석봉 기자 입력 2021. 10. 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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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의 리프팅집중센터 아이디올이 30~40대 리프팅 수요 잡기에 집중한다. 성형외과 방문이 낯설지 않은 1980년대생이 마흔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리프팅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

18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리프팅 수술(안면거상술, 미니리프팅, 안면거상리프팅 등) 환자 중 40대 이상 비중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40대 이상 리프팅 환자 비중은 지난 2018년 56.7%, 2019년 60.7%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0대 이상 연령대가 성형외과를 본격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40대 이상 리프팅 수술 건수가 높아지면서 전체 리프팅 수술 건수(국내 환자 기준)도 증가했다. 해당 기간(2020년 1월~12월) 리프팅 수술 건수는 직전년도 동기와 비교해 12.2% 신장했다.

아이디병원은 안티에이징 시장 규모 확대와 동안에 대한 관심으로 리프팅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해 지난 8월 리프팅집중센터 ‘아이디올’을 개소했다.아이디올은 아이디병원을 뜻하는 아이디와 올림(리프팅) 수술의 합성어로 올림 집중 리프팅센터를 표방하고 있다.

아이디올 리프팅 집중센터는 장우석 원장, 권주용 원장, 서영태 원장, 이지혁 원장, 김성연 원장 등 리프팅 시·수술에 특화된 성형외과 전문의로만 배치했다.아이디병원 측은 17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통해 연령과 성별, 부위 등에 따라 세분되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아이디병원은 리프팅 부문에서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4년 누적 (2017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31일까지) 국내 최다 수술 의료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2021 국가브랜드 대상’에서도 미용 성형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리프팅’ 분야에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아이디올은 핵심 수술로 ‘미니리프팅’을 내세우고 있다. 최소절개 시술로 기존 안면거상술과 비교해 수술 시간과 회복기간을 크게 줄였고 의료용 실을 이용하는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보다 효과는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단 개인에 따라 수술 범위가 달라질 수 있고 회복 기간 역시 상이할 수 있다.

아이디올센터의 미니리프팅은 헤어라인 안쪽 약 2㎝만 절개해 2~3 포인트 근막과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불필요한 피부를 일부 제거한 뒤 봉합해 늘어지고 처진 피부와 주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아이디병원은 리프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니어 전문 엔터테이먼트 제이액터스와 손잡고 대국민 시니어 오디션 ‘오마이시니어’도 제작 지원하고 있다. ‘오마이시니어’는 중장년층이 모델로 변신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모델의 꿈을 이뤄주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아이디올 리프팅센터 권주용 원장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리프팅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라며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30대 이상 대상자가 일상생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리프팅 관련 다양한 방법을 연구/개발 중이다. 아이디올은 병원급 의료기관 아이디병원의 리프팅 집중센터로 검증되고 믿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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