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GDP 발표前 中증시 약보합 개장..상하이지수 0.04%↓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2021. 10. 18. 10: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중국 증시가 18일 하락 개장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3,571.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각)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5.2%, 블룸버그통신은 5%를 예상하고 있다.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chs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