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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도시개발사업 평가위원 명단 유출 '무혐의'

안순혁 입력 2021. 10. 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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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미군반환가지인 조리읍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경기북부경찰청으로 부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통보를 받았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진행된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사업제안 및 사업자 공모 제안서평가'와 관련해 일부 컨소시엄 구성원이 평가위원회 평가위원 사전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담당공무원을 고소‧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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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조감도/파주시 제공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법률검토 후 고소‧고발인 상대로 소송 제기 방침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가 미군반환가지인 조리읍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경기북부경찰청으로 부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통보를 받았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진행된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사업제안 및 사업자 공모 제안서평가'와 관련해 일부 컨소시엄 구성원이 평가위원회 평가위원 사전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담당공무원을 고소‧고발했다.

이에 대해 시는 최종 무혐의 결과를 받은 만큼 업무방해, 손해배상, 사문서 위조, 허위사실 유포 등 고소 성립여부에 대한 법률검토 후 고소‧고발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교보증권 컨소시엄과 지난 5월말 협약을 체결했고, 교보증권 컨소시엄은 현재 사업 인‧허가를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캠프하우즈 공원 내 평화와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공원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인가,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공원조성사업 1단계 평평한 마을 조성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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