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능 앞두고, 12시까지 운영 가능해진 스터디카페
이영훈 2021. 10. 18. 15:1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연장된 18일 오전 서울 시내 스터디카페에 운영시간 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수도권을 비롯한 4단계 지역은 시간관계없이 접종 완료자 4~8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특히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제한되지만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 등은 밤 12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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