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OSEN

한체대 조준용 교수, 코로나19 일상복지위원회 위촉.. "새로운 희망으로 전환 노력"

우충원 입력 2021. 10. 18. 15:23

기사 도구 모음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18일부터 적용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피해 누적, 사회적 양극화 심화 등 경제·사회 전반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민관합동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제사회적 지원, 방역 및 의료 대응 등 분야별로 전문가 정책자문 및 국민적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우충원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18일부터 적용된다. 또 정부는 코로나19 일상복지위원회를 발족해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다. 

코로나19 일상복지위원회에 학계 인사도 포함됐다. 한국체육대학교 교무처장(운동건강관리학과) 조준용 교수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어 지난 13일 국무총리 주재 첫 회의에 참석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피해 누적, 사회적 양극화 심화 등 경제·사회 전반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민관합동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제사회적 지원, 방역 및 의료 대응 등 분야별로 전문가 정책자문 및 국민적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일상회복지원위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총 4개 분과위원회(위원 30명)로 구성되었으며,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책자문기구로서 경제·사회·방역·의료 등 전 분야를 포괄하여, 일상회복 전략과 관련한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을 하여 지원할 방안이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무처장을 맡고 있는 조준용 교수는 일상회복지원위의 사회문화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사회문화 분과위원은 조준용 교수를 비롯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교진 회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인철 회장·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보건사회연구원 이태수 원장·서울대병원 최은화 교수·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고려대학교 허태균 교수로 총 8명이다.

사회문화 분과에서는 ①학교 교육활동 확대 ②유·초·중·고 및 대학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계획 ③교육회복 추진 지원 ④국민의 이상회복을 위한 문화적 치유 방안 ⑤사회·문화 분야 업계 회복 지원 및 방역지침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이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방안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부겸 총리는 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그간의 방역성과와 높아진 백신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를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닌, 통제 가능한 감염병으로 바꿔내고, 국민 여러분께 온전한 일상을 되돌려 드리는 준비를 하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준용 교수는 "일상회복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 2022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면서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정책 방향이 이루어지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여러 문제점들을 치유하는 방안을 개발하고 제시하며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