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베니 비디 비치' 활동 마무리.."팬미팅 준비"

나규원 인턴 2021. 10. 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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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후속곡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활동을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타이틀 'Gas Pedal(가스 페달)' 컴백 당시 첫선을 보였던 'VENI VIDI VICI'와는 차별화된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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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크래비티 무대 캡처'.2021.10.18.(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후속곡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활동을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크래비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타이틀 ‘Gas Pedal(가스 페달)’ 컴백 당시 첫선을 보였던 ‘VENI VIDI VICI’와는 차별화된 무대를 보여줬다. 더욱 디테일해진 안무 동선부터 크롭 의상 등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속사를 통해 크래비티는 “‘Gas Pedal’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달려주신 러비티(공식 팬클럽명)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 정규 활동은 끝났지만 팬미팅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고, 또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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