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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방산, 한자리 집결

이명근 입력 2021. 10.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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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아덱스 2021)'가 오는 19일 화요일부터 23일 토요일까지 닷새동안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86년 서울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상 방산 분야까지 통합해 선보이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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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8개국 440개업체 참가 '역대최대'
'아덱스 2021' 19일부터 닷새간 열려
LIG넥스원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프레스데이에 참가해 200kg의 짐을 운반할 수 있는 스마트 드론 'KCD-2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아덱스 2021)'가 오는 19일 화요일부터 23일 토요일까지 닷새동안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86년 서울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상 방산 분야까지 통합해 선보이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시회다. 홀수 해마다 열린다.

18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 프레스데이에서 현대로템의 디펜스 드론이 전시돼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8개국 440개 업체가 참가하며, 실내 전시관 규모도 2019년 대비 5% 확대 운영된다.

실내 전시관에는 수소 연료 대형 드론, 우주개발 관련 장비, 유무인 복합 체계 장비, VR 훈련 체계, 소형 레이저 무기, 다목적 무인차량 등 개발 예정 신기술 분야가 대거 전시됐다. 

기아는 경량 고기동 차량(All Terrain Vehicle, ATV)을 전면에 전시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신개념 교통 시스템인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과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KPS)도 소개됐다. 

야외 전시장에는 수출 주력 품목인 FA-50, KT-1 등 37종 45대의 항공기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성능이 입증된 K-2 전차, K-9 자주포 등 31종 34대의 지상 장비가 해외 국가와의 수출 협의를 위해 전시됐다. 미군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C-17, MQ-1, MV-22도 나온다. 

LIG넥스원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또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미래 지상군 발전 국제 심포지엄, 투자 콘서트, 국방전력지원체계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2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어 세계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의 기술 흐름을 조망하고, 기술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진행된다. 

LIG넥스원이 장사정포 요격체계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종호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장은 "안전하게 개최해 우리나라 코로나 관리 우수성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로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는 산·학·연·군 등 관련 분야 종사자 대상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일반인은 오는 23일 하루만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은 백신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나거나, 72시간 내 PCR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다.

다양한 전차 전시된 ADEX2021/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군훈련도 메타버스 시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메타버스를 활용한 병사 훈려 시스템/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카이의 메타버스 시연 부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AI 경계로봇시스템 시연/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태극문양 그리는 블랙이글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블랙이글스의 축하공연/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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