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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2' 박세경, 차수민, 박기량 출격 [채널예약]

손봉석 기자 입력 2021. 10.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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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 제공


“특별한 손님들이 ‘노는언니2’를 찾아왔다!”

‘노는언니2’ 박세리, 한유미, 신수지의 친친 박세경, 차수민, 박기량이 출격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레이스’ 특집을 선보인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언니들과 ‘친친’들이 ‘시간 여행 레이스’를 통해 환상의 호흡과 꿀잼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언니들의 친구들은 등장부터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노는언니’ 가족인 박세리의 후배 골퍼 박세경은 ‘골프’를 인연으로 10년 이상 박세리와의 친분을,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지닌 축구도 잘하는 모델 차수민은 한유미와 무려 띠동갑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뽐냈다. 또 방송을 통해 신수지와 가까워졌다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치어리더 박기량은 신수지에 버금가는 하이텐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자리에 모인 언니들은 친구와의 우정 여행에 한껏 들떴고, 박세리는 “난 후배랑 여행 간 거 처음이야”라며 선수 생활 당시 경기와 연습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후배 박세경과의 여행에 기뻐했다. 한유미는 차수민이 영화 촬영을 위해 배구를 배우면서 알게 돼 아찔한 ‘손맛’으로 친해졌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신수지와 박기량은 ‘강철 텐션의 친친’다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다 갑자기 “울지마라”라며 눈물을 글썽여 귀추가 주목됐다.

3색의 매력을 지닌 3팀은 전라북도의 다양한 시간이 담긴 고창, 부안, 전주를 찾아 미션과 퀴즈를 통과해야 했던 상황. 박세리와 박세경은 여행 내내 먹성부터 센스까지 똑 닮은 모습을 선사했고, 이동하는 동안 90년대 노래로 흥을 끌어올린 ‘데칼코마니 댄스’를 전격 공개해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신나게 춤을 추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던 박세리는 박세경이 길을 놓치자 “너 때문에 일등 놓치면 알아서 해”라고 서늘하게 변신, 10년 절친의 우정 여행이 이별 여행이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게임에 진심인 ‘10년 사골 친친’ 박세리와 박세경, ‘시밀러룩’은 통했지만 퀴즈에선 삐걱거린 한유미와 차수민, 게임보단 친목에 집중한 신수지와 박기량 중 과연 어느 팀이 ‘시간 여행 레이스’의 최종 우승팀으로 거듭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친구와의 우정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흔쾌히 출연을 승낙한 박세경, 차수민, 박기량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19일 방송될 7회에서는 진짜 친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다른 케미와 웃음이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풀버전 다시보기(VOD)는 WAVVE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E채널 유튜브를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노는언니2’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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