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다리 깁스하고 발가락 골절"..무슨 일?

전재경 인턴 2021. 10. 18.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6개월 만에 다시 시작. 자전거는 왜 이리 무서울까요? 다리 두 번 다쳐서 깁스하고 두 달 쉬고 발가락 골절로 한 달 쉬고. 그래도 포기하긴 너무 속상해서 다시 시작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안전모자와 고글을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정희 2021.10.18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6개월 만에 다시 시작. 자전거는 왜 이리 무서울까요? 다리 두 번 다쳐서 깁스하고 두 달 쉬고 발가락 골절로 한 달 쉬고. 그래도 포기하긴 너무 속상해서 다시 시작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안전모자와 고글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파이팅" "날도 추운데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