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11월 국내 컴백.."새 앨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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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11월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11월 국내 컴백을 위해 새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표한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요계로 다시 컴백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One Of A Kind'로 국내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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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11월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11월 국내 컴백을 위해 새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표한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요계로 다시 컴백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몬스타엑스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마음을 담아 제작하는 것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One Of A Kind’로 국내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자체 최고 초동 기록 경신과 함께 전곡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2월 ‘징글볼(Jingle Ball)’ 투어로 미국 각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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