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동북아 최대 방산 전시회 '서울 ADEX' 오늘 개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8일 공개한 누리호 액체로켓 엔진 실물. [사진 제공 = 한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첨단과학기술이 반영된 신무기와 우주발사체가 대거 등장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의 75t 액체로켓 엔진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됐고, 연말이면 40호기 도입이 완료되는 전투기 F-35A도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이달 19~23일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에는 개막 하루 전인 18일부터 취재진과 바이어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핵심 장치인 '75t 액체로켓 엔진' 실물을 일반에 공개했다. 첫 국산 로켓인 누리호는 오는 21일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누리호의 심장'으로 일컬어지는 액체로켓 엔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도로 2010년부터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