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세 번째 결혼기념일인데 애가 벌써 셋 "다섯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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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세 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있다.
율희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우리 세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율희는 "벌써 다섯 가족"이라고 덧붙이며 결혼 3년 만에 대가족을 이룬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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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율희가 세 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있다.
율희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우리 세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최민환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이 담겨 있다. 다양한 꽃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는 꽃다발은 율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율희는 “벌써 다섯 가족”이라고 덧붙이며 결혼 3년 만에 대가족을 이룬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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