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4차 대유행 후 가장 적은 확진..백신 효과

YTN 2021. 10. 18. 1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대장동 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지사가 몸통이라는 국민의힘 주장과 돈을 받은 국민의힘이 도둑이라는 이 지사 반박이 거듭됐습니다.

■ 여야 격돌은 국감장 밖에서도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대장동과 관련해 윤석열 전 총장의 당시 부실 수사를 본질로 규정했고, 국민의힘은 이 지사가 비리 결정체라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 검찰에선 대장동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오늘 새벽 귀국한 남욱 변호사 조사가 한창입니다. 잠시 후 서울중앙지검 연결해,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 새 거리두기 적용 첫날,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적은 신규 확진 수를 보였습니다. 백신 접종이 늘면서 점진적 감소세를 보인다는 평가입니다.

■ 10월 추위가 이틀째 계속된 가운데, 내일은 전국에 비까지 내립니다. 강원 산간은 작년보다 보름 빨리, 첫눈이 예상됩니다.

■ 최근 1년간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25만 명에 육박합니다. 스무 곳 중 한 곳꼴로 가게를 접은 셈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