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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준공.."K패션 글로벌 전초기지"

김지영 입력 2021. 10. 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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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 형지가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형지는 오늘(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글로벌패션복합센터는 대지면적 1만2501.6㎡(약 3782평)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로 오피스(지상 17층), 오피스텔(지상 23층), 판매시설(지상 3층) 등 총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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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위치한 `형지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전경. / 사진=패션그룹 형지 제공

패션그룹 형지가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송도 국제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형지는 오늘(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명 전 부총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민자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글로벌패션복합센터는 대지면적 1만2501.6㎡(약 3782평)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로 오피스(지상 17층), 오피스텔(지상 23층), 판매시설(지상 3층) 등 총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2013년 10월 인천시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10월 착공했습니다.

형지는 2016년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한 프랑스 오리지널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역수출과 학생복 '엘리트'의 중국과 아시아 진출 등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 패션 클러스터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일반 사무공간과 함께 협력사가 활용하는 오피스, 주거공간, 판매시설까지 마련했습니다. 이에 인천 송도에 의류제조, 원부자재 등 패션 관련 기업과 뉴욕주립대 FIT 등 패션학교를 비롯해 관련 연구소도 유치해 새로운 패션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은 “동대문의 작은 옷 가게로 시작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했던 형지의 지난 40년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미래로 비상하는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초 기지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성장 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형지 글로벌패션복합센터 준공식 / 사진=패션그룹 형지 제공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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