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웅진씽크빅, 업무협약

김태형 입력 2021. 10. 18.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영일(왼쪽)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와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1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웅진씽크빅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수학 맞춤 학습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시행을 위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을 통해 웅진씽크빅의'스마트올 AI 학교수학'콘텐츠를 등재할 예정이며, 양측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 수학 맞춤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영일(왼쪽)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와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1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웅진씽크빅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수학 맞춤 학습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시행을 위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초록샘'을 통해 웅진씽크빅의‘스마트올 AI 학교수학’콘텐츠를 등재할 예정이며, 양측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 수학 맞춤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