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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설 뚫고..손흥민, 사우디 부자 구단주 앞에서 결승골

강병규 입력 2021. 10. 18. 20:11 수정 2021. 10. 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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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뉴스입니다.

코로나 확진설이 나돌았던 손흥민이 보란듯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이 우리나라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영상도 화제입니다.

강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우디 출신 새 구단주의 방문으로 한껏 들뜬 뉴캐슬 홈구장.

하지만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으로 미소를 잃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공을 넘겼고, 손흥민이 골을 넣었습니다.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A매치 출전으로 인한 피로감과, 코로나 확진 소문을 골로 잠재웠습니다.

호흡을 되찾은 손흥민-케인 듀오는 이제 한골만 더 합작하면, 리그 최고의 콤비가 됩니다.

케인도 감각적인 결승골로 리그 골 침묵을 깨면서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이었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5위로 올라섰고,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경기는 관중 한 명이 쓰러져 25분간 중단됐습니다.

토트넘 선수들이 위급 상황을 먼저 발견하고, 심판에게 경기 중단을 했고, 이 팬은 생명을 건졌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또다른 모습으로 나섰습니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자격으로 문체부가 제작한 한국 관광 해외 광고 영상 모델로 출연한 겁니다.

[홍보 영상 중]
"제가 빠른 건 아시죠? 절 탓하지 마세요. 한국 자체가 빠르답니다"

손흥민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붙은 2층 버스도 런던 시내를 달릴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

영상편집: 천종석

강병규 기자 b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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