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채정안, 이것이 여배우의 관리? 180도 쭉 찢어지는 다리

이예슬 입력 2021. 10. 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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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유연함을 뽐냈다.

18일 오후 채정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스트레칭!! 아직은 . 아프다며"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채정안은 다리를 180도로 찢고 있다.

완벽해 보이지만 다리 한 쪽은 살짝 구부러진 모습,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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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유연함을 뽐냈다.

18일 오후 채정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스트레칭!! 아직은 …. 아프다며”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채정안은 다리를 180도로 찢고 있다. 그의 큰키에 걸맞는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해 보이지만 다리 한 쪽은 살짝 구부러진 모습,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유연하시네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죠. 파이팅”, “다리가 어쩜 저렇게 길까요”, “멋져요 언니”,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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