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시스

9월 미국 산업생산 1.3%↓.."반도체 부족에 자동차 감산"

이재준 입력 2021. 10. 18. 23:43 수정 2021. 10. 19. 00:36

기사 도구 모음

미국 9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8일 발표했다.

AP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9월 산업생산 지수(2017년=100 계절조정치)가 이같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산업생산 지수는 2개월 연속 내렸으며 9월 낙폭은 지난 2월 3.0% 이래 가장 컸다.

9월 산업생산 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선 4.6% 상승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9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8일 발표했다.

AP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9월 산업생산 지수(2017년=100 계절조정치)가 이같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산업생산 지수는 2개월 연속 내렸으며 9월 낙폭은 지난 2월 3.0% 이래 가장 컸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에 악영향을 받은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이 7.2%나 하락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광업과 제조업은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에 의한 여파도 상당히 받았다. 9월 산업생산 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선 4.6% 상승했다.

9월 전력과 가스 생산지수는 8월보다 3.6%, 광업 경우 2.3% 각각 떨어졌다.

제조업은 시장 예상과는 반대로 0.7% 내렸다. 시장에선 애초 0.1% 상승한다고 점쳤다.

8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종전 0.2% 상승에서 0.4% 저하로 하향 수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