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 52주 신고가 경신, 탐방노트

2021. 10. 19.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탐방노트10월 07일 KTB투자증권의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피엔티에 대해 "1H21 기준 수주잔고는 총 6,000억원. 최근 공시된 500억원의 동박 장비와 3Q21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3Q21 수주 잔고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국내 셀 업체 외에도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로 2차 전지 증설의 수혜 기대. 중국 법인을 통한 부품 내재화로 이익률 또한 개선 중. 현재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제품 인도 일정 소폭 지연되고 있으나, 정상화 국면에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탐방노트
10월 07일 KTB투자증권의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피엔티에 대해 "1H21 기준 수주잔고는 총 6,000억원. 최근 공시된 500억원의 동박 장비와 3Q21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3Q21 수주 잔고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국내 셀 업체 외에도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로 2차 전지 증설의 수혜 기대. 중국 법인을 통한 부품 내재화로 이익률 또한 개선 중. 현재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제품 인도 일정 소폭 지연되고 있으나, 정상화 국면에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