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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인도 남부서 며칠째 폭우·산사태

이설아 입력 2021. 10.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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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지난 15일부터 며칠째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해 27명 이상이 사망했는데요.

당국은 피해 규모가 커지자 국가재난대응군 등 추가 병력을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인도 등 남아시아의 몬순 우기는 6월 중하순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남부뿐 아니라 인도 전역의 몬순 우기 강우량이 전반적으로 많아졌고 우기 자체도 더 길어진 상태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추위가 추춤하겠지만,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마닐라와 시드니에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뉴델리는 옅은 안개가 끼는 가운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떨어져 갈수록 추워지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 로스앤젤레스는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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