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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신포일대 탄도미사일 1발 발사"..한미 대비태세유지

김미경 입력 2021. 10.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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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함남 신포 일대에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10시17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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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합참 문자 공지 통해 알려
북, 오전 10시17분 신포 일대서 발사 탐지
한미 정보당국 분석 중..SLBM 가능성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이 19일 함남 신포 일대에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10시17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고 알렸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 없이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28일 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처음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국방과학원은 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 제공)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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