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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北 무력시위 벌써 7번째..'북한 바라기' 떨쳐내야"

신진환 입력 2021. 10.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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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이 다시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에 발사했다"며 "임기 말, 이제라도 '북한 바라기'를 떨쳐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의 무력시위는 벌써 7번째"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이 정권은 임기 말을 맞은 지금까지도 오직 북한 바라기에 몰두하고 있다"라며 "참을 수 없는 막말과 욕설에도 숱한 도발과 뒤통수 때리기에도 참 한결같은 북한 바라기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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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 바라기'를 떨쳐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덕인 기자

野, 文 정권 비판…"현실 외면한 대북정책 다음 정권에 부담"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이 다시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에 발사했다"며 "임기 말, 이제라도 '북한 바라기'를 떨쳐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의 무력시위는 벌써 7번째"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이 정권은 임기 말을 맞은 지금까지도 오직 북한 바라기에 몰두하고 있다"라며 "참을 수 없는 막말과 욕설에도 숱한 도발과 뒤통수 때리기에도 참 한결같은 북한 바라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 보여준 북한의 계속된 위협에 국민들의 안보 불안은 커져만 간다"며 "북한의 위장평화 쇼에 장단 맞추며 대화 무드를 지지율 상승 지렛대로 삼는 공식이 정권 내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이 미사일 발사, 도발 위협 등 강경 일변도로 나아가면 뒤이어 대북지원책과 제재 완화라는 매우 잘못된 시그널을 주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임기 말 대북 업적 쌓기에 집착한 나머지 성과를 위한 성급한 판단과 현실을 외면한 대북 정책은 두고두고 다음 정권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17분께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하고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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