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댁들 점심 회동.."사진 너무 찍어"

김예나 입력 2021. 10. 19.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동생들과 점심. 이 자리에서 서로 사진 너무 많이 찍어줌. 정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한 식당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한 강수정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동생들과 점심. 이 자리에서 서로 사진 너무 많이 찍어줌. 정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한 식당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한 강수정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8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홍콩 부촌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