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원 프로젝트, '딩고 레코드' 첫 주자 실루엣 공개

조혜진 2021. 10. 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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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딩고 레코드' 첫 주자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딩고는 19일 오전 10시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딩고 레코드' 첫 번째 아티스트의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이미지에는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원형 무대 위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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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딩고 레코드' 첫 주자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딩고는 19일 오전 10시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딩고 레코드' 첫 번째 아티스트의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이미지에는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원형 무대 위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실루엣이 주는 비밀스러운 느낌은 '딩고 레코드'의 시작을 알릴 첫 주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또 하얀 안개가 밴드 악기들을 감싸고 있는 모습은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딩고 레코드'가 선보일 색다른 음악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숍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딩고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뤄지는 특별한 월간 음원 프로젝트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주인공은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딩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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