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의학회 새 회장 진영호 전북대 교수 선출
2021. 10. 19. 17:30
전북대학교병원은 진영호 응급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응급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진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온라인 대의원 총회를 거쳐 회장직에 올랐다. 그는 앞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대한응급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의장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진 교수는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대한응급의학회 고시·수련·교육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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