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인간부적' 된 사연은?

나규원 인턴 2021. 10. 19.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이 '라디오 스타'에 출격한다.

박상영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할 수 있다'로 '인간부적'이 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한, 박상영은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최초로 남자 에페 단페전 동메달을 획득한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선수촌에 입소한 사실을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라디오스타'.2021.10.19.(사진=MBC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이 ‘라디오 스타’에 출격한다.

박상영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할 수 있다’로 ‘인간부적’이 된 스토리를 공개한다.

박상영은 금메달을 획득한 2016 리우올림픽 당시 되뇌인 ‘할 수 있다’로 ‘인간 부적’이 된 소감을 전한다. 팬 사인회는 물론 화장실에서까지 이어진 팬미팅(?)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박상영은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최초로 남자 에페 단페전 동메달을 획득한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선수촌에 입소한 사실을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