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10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권효중 입력 2021. 10. 19. 18:0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비디아이(148140)는 채무상환을 위해 최대주주인 안승만 씨를 대상으로 약 10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166원이고, 보통주 466만2973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다. 납입일은 오는 27일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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