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정형돈, FNC엔터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강진아 2021. 10. 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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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최근 김용만, 정형돈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6년간 몸담아왔다.
김용만은 현재 JTBC '뭉쳐야 찬다2',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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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최근 김용만, 정형돈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6년간 몸담아왔다.
김용만은 현재 JTBC '뭉쳐야 찬다2',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 중이다. 정형돈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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