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찬스 만드는 LG 이영빈, '세리머니 멋지게' [사진]
최규한 2021. 10. 19. 20:35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LG 이영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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