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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인도네시아 방문 추진.."전기차 생산 논의할듯"

신민준 입력 2021. 10. 19. 22:30 수정 2021. 10. 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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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그룹 회장이 다음 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방문해 조코위도도 대통령과의 접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서의 전기차 생산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추정한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자카르타 북부 JI엑스포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로드맵 발표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는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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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카르타 전기차 행사 참석해 조코위 대통령 만날듯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그룹 회장이 다음 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방문해 조코위도도 대통령과의 접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서의 전기차 생산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추정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자카르타 북부 JI엑스포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로드맵 발표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조코위 대통령과 현지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다. 정의선 회장도 이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대차는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현대차는 이 공장에서 내년 초 내연기관 차량부터 양산을 시작한 뒤 전기차로 라인업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15일에는 생산 공장 근처 카라왕 산업단지에 LG(003550)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도 착공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2030년까지 아시아의 전기차 산업 허브 구축을 목표로 국가적 차원에서 외부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의 인도네시아 방문 여부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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