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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랜드' 김완선, 첫사랑 고백 "23살 때 왕가위 감독 좋아했다" [종합]

이예슬 입력 2021. 10. 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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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랜드' 김완선의 첫사랑을 언급했다.

루나는 "이 곡은 도입부가 너무 좋다"고 평하며 "김완선 선생님이 보깅댄스의 시초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보깅댄스에 대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이 노래 부를때 첫사랑을 떠올렸으면 좋겠다. 가사를 들으면 그림이 보인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이 있을 것 같은 가사다"라고 설명했다.

김완선도 첫사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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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랄라랜드' 김완선의 첫사랑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랄라랜드'에는 가수 김완선이 출연했다.

김완선의 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선은 “부끄러워 하면 안 되고 완전 몰입해야 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루나는 김완선의 춤을 완벽 소화했다. 이유리, 김정은, 마리아는 본인의 느낌대로 춤을 췄다.  신동엽의 춤을 본 김완선은 “약간 비슷한데 참 다르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날 이유리는 조세호, 황광희와 함께 ‘이유리와 그림자들’을 결성해 ‘리듬속의 그 춤을’ 무대를 선보였다. 김완선은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평했다.

댄싱’퀸의 숨어 듣는 명곡은 나만의 것’이었다. 루나는 “이 곡은 도입부가 너무 좋다”고 평하며 “김완선 선생님이 보깅댄스의 시초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보깅댄스에 대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루나는 ‘나만의 것’을 부르며 리듬에 몸을 맡긴 채 ‘보깅댄스’를 선보여 패널들을 감탄하게 했다.

김완선이 뽑은 대놓고 뽑은 명곡 두 번째는 드라마 OST로도 사랑받은 ‘이젠 잊기로 해요’였다. 김완선은 “이 노래 부를때 첫사랑을 떠올렸으면 좋겠다. 가사를 들으면 그림이 보인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이 있을 것 같은 가사다”라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첫사랑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진짜 사랑이라고 느낀적이 있는데 스무살 때였다. 당시 좋아하던 친구는 순천에 살았는데 그 친구가 ‘보고싶다’고 해서 새벽에 순천행 기차를 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돈이 없으니 만화방에서 새벽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녀와 만났다”고 덧붙였다.

김완선도 첫사랑을 공개했다. 첫사랑은 스물 세살이었다고. 그는 “짝사랑이었다. 얼굴이 알려진 분은 아니지만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93년에 홍콩 가서 영화를 찍으러 갔을 때 알게된 분이다. 왕가위 감독이 첫사랑이다. 당시에는 자주 얼굴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선생님 동경하는 것 같은 그런 감정이었다. 그런데 뒤늦게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접었다.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말아야겠다’고 괴로워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ys24@osen.co.kr

[사진] 채널 A '랄라랜드'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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