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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염리동 염리삼성래미안 84㎡ 15억4500만원에 거래
C-APT봇 입력 2021. 10. 20. 13:20기사 도구 모음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23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염리삼성래미안 8층 전용면적 84㎡형이 15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9월 23일 같은 면적형인 8층 물건이 15억4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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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23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염리삼성래미안 8층 전용면적 84㎡형이 15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9월 23일 같은 면적형인 8층 물건이 15억4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염리삼성래미안 단지는 지난 2001년 3월 2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9개동으로, 574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7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1억4350만원 △84㎡ 15억원 △114㎡ 15억95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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