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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견과류' 혈압 낮추고 혈액도 맑게 해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10. 20. 15:40 수정 2021. 10.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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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모두 혈관을 손상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다.

방치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각종 중증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고혈압 또는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사람은 평소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식단을 멀리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21개 연구를 검토한 결과,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수축기 혈압이 1.82mm/Hg, 이완기 혈압이 0.8mm/H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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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모두 혈관을 손상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다. 방치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각종 중증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고혈압 또는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사람은 평소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식단을 멀리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더불어 다양한 견과류 중 '피스타치오'를 챙겨 먹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에 따르면, 피스타치오의 ▲체중 감소 ▲혈압 강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다양한 연구로 입증됐다. 21개 연구를 검토한 결과,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수축기 혈압이 1.82mm/Hg, 이완기 혈압이 0.8mm/H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스타치오에는 L-아르기닌이 풍부한데, 이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변하고, 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3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하루 음식 섭취량의 20%를 피스타치오로 보충하게 했더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21%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론 음식 하루 섭취량의 20%를 피스타치오로 바꿀 필요까지는 없지만, 간식이 필요할 때 한 줌씩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소금이 들어 있지 않은 무염 피스타치오를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다.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도 피스타치오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피스타치오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를 포함한 모든 식물성 식품 중 멜라토닌 함량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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