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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LG화학 부회장, MZ세대에게 소통법 배웠다
조태현 입력 2021. 10. 20. 17:39기사 도구 모음
LG화학은 최고경영진과 MZ세대 직원이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는 '코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LG화학 최고경영자인 신학철 부회장이 사원과 선임으로 구성된 MZ세대 직원 4명에게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LG화학 임원 30명은 직원 100여 명과 만나 젊은 세대의 소통법 등을 배우고, 조직 비전 등에 대해선 가르쳐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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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최고경영진과 MZ세대 직원이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는 '코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LG화학 최고경영자인 신학철 부회장이 사원과 선임으로 구성된 MZ세대 직원 4명에게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LG화학 임원 30명은 직원 100여 명과 만나 젊은 세대의 소통법 등을 배우고, 조직 비전 등에 대해선 가르쳐줄 예정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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